양자과학기술 플래그십 프로젝트 착수
- 관리자

-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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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1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도로 기획된 양자과학기술 플래그십 프로젝트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적정성 검토를 통과하여 본격 착수되었습니다.
지난 4년 간 한국연구재단과 미래비전그룹, 정보통신기획평가원과 (사)한국지식서비스 연구원이 협력하여 기획된 동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적정성 검토를 통과하여 착수하게 되어 주요 내용 및 성과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고자 합니다.
아래는 과기정통부에서 발표한 보도자료를 인용한 내용입니다.
‘양자과학기술 대표 사업(플래그십 프로젝트)(과기정통부)’는 선도국 수준의 양자 기술 도약과 산업화 역량을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양자컴퓨팅, 양자통신, 양자감지(양자센싱) 각 분야별로 도전적 과제를 수행하는 사업입니다.
지난해 8월 도전·혁신적 목표, 국가안보 강화, 미래시장 선점을 위한 국가 차원의 지원 필요성과 시급성을 모두 인정받아 국무회의 의결을 통해 예타가 면제되었습니다.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결과 8년간 6,454억 원 투자가 확정*됨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즉시 사업 집행에 착수하게 되었습니다.
* 사업 2단계(’30~’32, 2,851억 원)는 사업계획 원안을 원용하였으며, 1단계(’25~’29, 3,604억 원) 성과를 토대로 지원 방식, 범위, 사업비 규모 등을 재산출할 예정
※ (적정성 검토 결과) 총사업비 : 6,454억 원(국비 6,213억 원), 사업기간 : ’25~’32년(8년)

사업이 종료되는 ’32년까지 초전도·중성원자를 기반으로한 1,000큐비트*급 양자컴퓨팅 체계를 개발·구축하고(양자컴퓨팅), 양자메모리 기반 양자중계기 개발 및 네트워크 단위의 3노드 100km 양자인터넷 구현(양자통신), 국방·첨단산업 혁신을 선도할 양자 감지기 융복합 체계(양자센서 융복합플랫폼)를 개발(양자감지<양자센싱>)할 계획입니다.
* 큐비트(qubit, quantum bit) : 양자 정보 시스템에서 사용하는 정보의 기본 단위
※ 양자 프로세서(QPU) 개발 목표 : (중성원자) 오류정정이 동작하는 1,000물리큐비트, (초전도) 오류정정이 동작하는 3논리큐비트
특히, 동 사업은 국가연구개발사업 최초로 오류정정이 동작하는 초전도 기반 양자프로세서(QPU, Quantum Processing Unit) 개발에 도전합니다.
오류정정 기술은 양자큐비트 수 증가에 따른 오류 누적 현상을 해결할 수 있는 기술로, 구글 에서 오류정정이 동작하는 양자 프로세서(QPU)인 윌로우(Willow)를 지난해 공개한 바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동 사업은 우리나라가 양자기술 선도국가로 발돋움하는 과정의 주요 이정표로 자리매김할 전망입니다.
미래비전그룹은 2021년부터 한국연구재단과 양자컴퓨팅 내역사업 기획을 지원하였습니다.
총 4년 간 동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적정성 검토 수행 전주기를 동행하면서 양자컴퓨팅 분야 전문성을 강화하였으며, 과학기술정책컨설팅 기업 중 최고 수준의 양자기술 사업기획 및 정책수립 역량을 확보하였습니다.
향후에도 국가 양자과학기술, 퀀텀AI 등 국가 전략분야 기술경쟁력 강화와 산업 생태계 발전에 필요한 신규사업과 정책기획을 위해 역량을 총 집결하여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대한민국 정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