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에 국내 첫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건립…2030년 개관
- 관리자

-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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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수산업을 주제로 하는 국립해양수산박물관이 오는 2030년 전라남도 완도에 건립됩니다.
해양수산부는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건립 사업이 지난 20일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박물관은 전남 완도군에 총사업비 1138억 원을 투입해 부지 4만 6886㎡, 연면적 1만 4414㎡, 지상 2층과 지하 1층 규모로 건설됩니다.

박물관은 한반도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테마로 해 수산업의 역사와 문화, 산업과 사람을 종합적으로 기록하고 전시할 계획입니다.
특히 전통어업의 지혜부터 K-수산식품의 세계적 성과, 인공지능(AI)와 스마트양식 같은 미래기술까지 우리 수산업의 전 과정을 담아내는 '살아있는 수산·어업문화 플랫폼'으로 구축이 예상됩니다.
2027년 상반기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하고 건축 등 시설공사는 2027년 하반기부터 2030년까지 진행되어 2030년 하반기에 개관될 예정입니다.
이후 전시 콘텐츠 배치와 전시·교육프로그램 사전 점검 등의 준비 과정을 거쳐 2030년 하반기에 개관할 예정입니다.
미래비전그룹은 2025년 4월부터 12월까지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예비타당성 조사 용역을 수행하여 예타 통과 및 대규모 예산 확보의 쾌거를 이루어냈습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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